지방에서 허리 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있던차 바른병원을 다녀온 지인의 권유로 오전 10시40분 예약을 하고

올라가서 X레이 찍고 초음파검사하고 거의 오후1시가 넘어서 진료를 끝내고 지방에 내려왔읍니다,

그렇치만 김성민 병원장님의 친절하고 걱정했던 여러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믿음이 생겼고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님의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미안하다는 친절함이 돗보여

많이 기다렸지만 바른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고 지방에 고생하는 주변의 디스크 환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