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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혈압!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2019-12-30 17:10:27
카테고리새소식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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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는 이미 국내에서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고혈압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그리고 어떤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혈압은 만 30세 이상의 성인 중에서 약 3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아주 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병원을 다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이 고혈압인지 모르고 지내는 사람도 많으며,

이런 사람들을 포함한다면 유병률은 더 높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성인기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이 고혈압이라는 질환은 각종 혈관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실제로 평소에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압을 측정하기 전까지는

진단이 되지 않고, 진단이 되더라도 증상이 없어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압이라는 요소는 혈관 속을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의미합니다.

측정 부위에 따라서 동맥압, 정맥압, 폐동맥압, 폐정맥압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혈압은

팔의 동맥에서 측정하는 동맥압력을 의미하게 됩니다.

고혈압이라는 병은 환자가 노력해도 고칠 수 없는 위험인자가 있는 반면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위험인자도 있습니다.

보통 나이나 유전적인 요소는 환자가 노력해도 조절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비만, 활동량 부족, 흡연,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요소

환자의 조절 여하에 따라서 고혈압의 위험인자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고혈압은 매우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이 심각한 수준까지 혈압이 상승해도

특별히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흔히 혈압이 오르면 코피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런 증상이 고혈압의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신체의 각 부위에서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심장 발작,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고혈압이라는 병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고혈압은 위험요인에 대한 평가와 교정을 시행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 조절과 운동, 식이조절, 금연, 절주 등은 고혈압의 조절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와 함께 생활요법만으로는 부족한 고혈압 환자들의 관리에 있어서

다양한 약물을 통해서 고혈압의 조절을 시도하게 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에 대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결국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꼭 초기부터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혈압의 조절을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